충주시, 목행동 생활체육공원 7월 말 착공 예정

건강한 도시, 워라밸 시대 시민의 욕구 충족 !

[중부광역신문  2019-07-17 오전 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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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체육진흥과)는 목행동 준공업지역 입주기업 근로자와 공동주택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해 목행동 490-34번지에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 5,393㎡ 규모의 ‘목행 생활체육공원’조성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충주시 시정방향인 ‘지역밀착형 생활 SOC 중점추진’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지난해 10월 2019년 균특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본격 추진하게 되었다.

목행생활체육공원은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풋살장, 배드민턴장, 족구장, 농구장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시설을 마련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목행생활체육공원 조성을 위해 목행2지구 지구단위계획변경, 실시설계, 소규모 재해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올해 연말 완공을 목표로 7월 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지봉구 체육진흥과장은 “목행생활체육공원이 조성되면 인근 공동주택 거주민들과 기업체가 밀집한 목행동 지역 내 근로자들을 위한 체육 인프라가 구축되어 정주여건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밀착형 생활SOC 인프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면서 건강한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규 기자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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