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이사진 구성…3월 공식 출범

[중부광역신문  2019-02-26 오전 9:35:00]

 제천시는 제천문화재단 이사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날 창립총회를 연 재단 이사회는 이사 11명과 감사 2명을 선임하고 정관과 올해 사업예산편성안을 의결했다. 

 앞서 시는 재단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김연호 전 예총회장을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이사장 공모에는 5명이, 이사 공모에는 21명이 응모했었다.

 박태준 한자교육연구회 제천지회장 등으로 구성된 이사회는 이날 창립총회에서 법인설립 허가신청과 법인 등기 절차를 시작하기로 했다. 재단 사무국에서 일할 직원은 내달 중 선발한다. 

 시가 10억원 출연해 설립한 재단은 지역문화예술 창작·보급사업과 예술활동 지원,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정책개발·자문·교육·연구, 문화공연과 축제 개최, 국내외 영상물 촬영 유치, 전문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기구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제외한 청풍호 벚꽃축제와 의병제 등 그동안 시가 주최해 온 모든 축제·행사를 재단이 맡게 된다.   

 도내 지자체가 설립한 문화재단은 충북문화재단과 청주·충주·괴산문화재단이 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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