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전기차 사면 1700만원까지 보조금 준다

[중부광역신문  2019-03-06 오전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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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미세먼지를 적게 일으키는 친환경 차인 전기차 구매자에게 최대 17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증평군은 올해 전기차 23대를 보급하기 위해 구매보조금 신청을 오는 15일까지 받는다고 6일 밝혔다. 군에 주소를 둔 개인이나 사업장이 있는 법인, 단체, 기업, 공공기관이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일반 승용 12대, 초소형 승용 11대의 보조금으로 2억4200만 원을 책정했다.

초소형 920만 원, 승용은 1556만부터 1700만 원까지 차종별로 나눠 보조금을 준다.

다만, 2개월 이내에 차량을 출고하지 않으면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군은 증평읍 연탄리 증평인삼관광휴게소, 송산리 증평종합스포츠센터, 도안면 주민센터에 전기차 전용 공용충전기를 설치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나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는 군 환경위생과(835-3615)로 하면 된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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